제주 꽃향기바다소리 펜션 여행지 정보
제주 꽃향기바다소리 펜션 - 관광안내
주변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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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거름전망대
시간에 관계없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지만 이름처럼 해가 져가는 때의 전망이 특히 아름답다. 낮은 언덕 위에 걸터앉은 듯한 건물에 오르면 눈앞에 펼쳐진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전망대 앞에는 공원처럼 농구장, 족구장,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은 놀이터도 있어 친구, 연인, 가족 등 누구와 이곳을 찾든 상관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3분, 2.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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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포오름(널개오름)
두 개의 산체로 나눠져 있는데, 주봉은 소가 누워있는 모양새를 가지고 있어 고지오름이라고도 불리며, 부봉은 불오름이라 불린다. 동쪽으로 입구가 벌어진 말굽형 분화구로, 화구에는 농경지로 개간이 되었으며, 주로 마늘과 선인장을 재배한다. 또한 울창하게 우거진 해송과 삼나무, 그리고 아카시아 나무가, 남동쪽에는 묘들이 자리 잡고 있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4분, 1.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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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포구
특히 월령포구 방파제와 갯바위는 낚시 포인트로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이 찾아와 낚시를 즐기는 곳이다. 무엇보다 인근 협재해수욕장이나 금능으뜸원해변에 비해 조용하기 때문에 차분히 제주도 바다를 느낄 수 있다.출어 준비를 위해 그물을 재정비하는 모습도 보고 방파제를 따라 걸으며 사색에 잠겨보는 것도 제주바다를 느끼는 방법 중에 하나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4분, 2.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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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14코스
출발점인 저지 예술 정보화 마을에서 큰 소나무가 많은 큰소낭길을 지나면 오시록헌 농로를 만나게 된다. ‘오시록헌’은 아늑하다는 의미의 제주어로, 끝없이 펼쳐지는 초록의 밭과 돌담들을 보면 오시록헌의 뜻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움푹 파인 지형을 굴렁지다고 하는데 이런 굴렁진 숲길이 오소록헌 농로 다음에 이어져 있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6분, 3.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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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공원
1971년에 문을 연 한림공원은 창업자 송봉규가 한림 일대의 광활한 벌판을 일구어 조성한 곳이다. 환상적인 9개 테마 파크가 있는 관광명소로, 장쩌민 전 중국 총리와 일본의 전 총리였던 나카소네 등 세계유명인사가 방문한 바 있다. 매년 1백만명 이상의 국내외 방문객들이 찾는 세계 유명 명소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8분, 5.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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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해수욕장
제주시 한림읍에 자리하며, 제주올레 14코스의 일부다. 금능해수욕장과 이웃하고 있는 쌍둥이해수욕장이기도 하다. 투명한 물에 에메랄드빛 물감을 서서히 풀어놓은 듯한 바다빛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썰물 때면 조개껍질이 많이 섞인 은모래빛 백사장이 끝없이 이어진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6.9km